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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스트 코로나, 마크베이스로 스마트 제조 기반 완성

코로나 위기에 더욱 빛난 국산 데이터베이스, 동기대비 제품 다운로드 50% 증가 

마크베이스, 압도적인 데이터 입력 속도로 산업 현장에 최고의 데이터 입도 구현

산업연구원(KIET)이 4일 발표한 ‘우리나라 유턴기업의 실태와 개선 방향’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주요국들은 제조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자국의 제조 역량을 적극 장려해 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디지털 전환으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자국 내 공급망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렇게 높아진 제조업의 위상과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이야기되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 제조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에서 언급하듯 스마트 제조의 핵심 과제는 바로 데이터 통합이다. 그 까닭에, 플랫폼 기업뿐만 아니라 설비업체에 이르기까지 해외 유수의 기업들은 데이터 통합과 운용 능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일례로 2018년 ARM은 트레저 데이터(Treasure Data)를 인수했으며, 최근에는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아비바(AVEVA)가 데이터 소프트웨어 업체 OSI소프트를 5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다른 산업군과는 달리 제조업의 디지털화는 현장 중심의 작업이 중요하다. 물리적인 생산 장비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ICT 기술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생산 현장은 제각기 다른 특수성을 가진다. 이미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더라도 현장 기반 검증과 지속적인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다. 보안을 위해 차단된 사설망을 사용하는 경우 간단한 컨디션 진단조차 원격으로는 매우 힘들다.

제조 현장의 이러한 특수성으로 인해, 최근 코로나로 국가 간 인적 왕래가 제한되자 외산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대다수의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들 모두가 라이선스 구입 후, 사후 관리 명목으로 비용을 지불하였더라도 해외에 있는 기술자가 현장으로 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해졌기 때문이다. 반대로 장애 혹은 심각한 문제 발생으로 해당 설비를 해외로 보낼 수도 있지만, 장기간의 공정 중단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하다. 즉, 국내 기업들이 해외 기업들과 협업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결과, 데이터 통합을 위해 기술 전문성과 기민성을 갖춘 국산 솔루션으로 눈을 돌리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크베이스(MACHBASE) 김성진 대표는 “최근 마크베이스의 제품 다운로드 횟수가 50% 급증했다”라고 말하면서 “관성으로 외산 제품을 사용하던 기업들이 국산 데이터베이스의 뛰어난 성능에 놀라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베이스는 산업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계열 데이터의 통합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국제 공인 성능인증 기관인 TPC에서 한국 최초로 글로벌 1위를 달성한 제품이다.

데이터 변형 없이 모든 데이터 통합하기 위해 마크베이스는 데이터가 발생되는 에지(edge)부터 중앙의 클라우드(cloud)까지 적용되는 제품군을 제공한다. 덕분에 제조 현장부터 전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엔드 투 엔드의 매끄러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신속하게 구축한다. 물론 낮은 스펙의 단일 기기에서도 압축프로세스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장기간 저장하기 때문에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센서 자체의 성능 향상으로 데이터 발생 속도가 빨라졌다. 게다가 제조 현장의 경우, 대량의 센서, 스위치, 액추에이터(actuator) 및 자동화 설비가 운영되기 때문에 규모 또한 방대하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일부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는 오래된 데이터를 빈번하게 삭제하거나, 일부 데이터를 생략하는 다운 샘플링(Down sampling)을 실시한다. 하지만 인위적인 데이터 조작은 시계열 트렌드의 왜곡을 초래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유실되는 위험이 있다.

마크베이스는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높은 데이터 입도(granularity)를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통합한다. 동영상의 초당 프레임이 높을수록 자연스러운 영상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데이터 입도는 시계열 분석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초당 IoT 데이터 처리 속도를 나타내는 IoTps는 데이터 입도를 측량하는 주요 지표다. TPC 테스트에서 마크베이스의 IoTps는 작년 말 104만에서 올해 초 248만으로 2배 넘게 높아졌다.

중국은 ‘취IOE’라는 이름으로 산업 영역에서 자국의 데이터베이스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취IOE’의 핵심은 IBM, ORACLE, EMC로부터의 독립으로서 기반 소프트웨어인 데이터베이스를 경제적 이윤만이 아닌 산업 안정성과 안보까지 확대해서 바라보는 것이다. 게다가 산업 시스템은 교체주기가 15~20년에 달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신중하게 도입해야 한다. 김성진 대표는 “컴퓨팅 파워의 지속적인 향상은 자명하지만, 대다수의 산업 현장에는 즉각 적용되지 않는다”면서 “차후 더 큰 비용을 치르는 근시안적 판단을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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